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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수산부류 거래물량-금액 1%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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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수산부류 거래물량-금액 1%대 증가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2.1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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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수산부류 거래물량은 9억4298톤으로 전년 대비 1.7%, 거래금액은 4922억6200만원으로 1.6%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019년 가락시장 수산부류 거래실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가락시장 수산부류 거래물량은 전반적인 수산시장의 침체현상 속에서도 9억4298톤을 기록,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거래금액은 4922억6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도매시장법인별로 보면 강동수산이 전년 대비 거래물량이 5.2% 감소했고, 수협가락공판장과 서울건해는 각각 4.3%, 2.9% 상승했다.

상장예외품목은 2018년에 이어 19년에도 물량이나 금액 면에서 10% 이상 성장했다. 해파리(30.9%), 건과류(43.1%), 조미오징어(28.2%) 등이 상승을 주도했다. 이는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상장예외품목에 대한 신고를 독려한 결과 물량 및 신고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수산부류별 실적을 보면 전년 대비 물량 기준 선어류 8.1% 감소, 패류 7.2% 증가, 건어류 6.7% 증가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선어류에서 물량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등어·명태 등의 물량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며, 패류의 경우 꼬막의 생산량이 월등히 증가해 전체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거래물량 상위 5개 품목은 건멸치, 고등어, 꼬막, 홍합, 명태 순. 거래금액 상위 5개 품목은 건멸치, 김, 오징어, 고등어, 새우류 순이었다. 

한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해 7월부터 수산시장 유통(거래)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시장 주체별로 각각에 걸맞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회계·세무분석, 현장 점검 등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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