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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가로 지도·강습하는 ‘서울형 스포츠클럽’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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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가로 지도·강습하는 ‘서울형 스포츠클럽’ 공모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2.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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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회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지도 강습을 할 수 있는 ‘서울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한다. 사진은 서울형 스포츠클럽 풋살교실 모습.
서울시는 회원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지도 강습을 할 수 있는 ‘서울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한다. 사진은 서울형 스포츠클럽 풋살교실 모습.

서울시는 2월28일까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수준의 회원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지도 강습을 할 수 있는 ‘서울형 스포츠클럽’을 공모한다.

서울형 스포츠클럽은 2개 종목 이상 강습 및 프로그램운영 가능한 종합형 스포츠클럽과 단일 종목 강습 및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으로 구분 접수한다.

종합형 스포츠클럽은 시체육회 회원단체, 체육 관련 사회적 협동조합, 프로구단, 대학 등 교육단체, 직장체육단체, 체육관련 비영리법인 등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형태로도 참여 가능하다.

동호회형 스포츠클럽은 자치구 체육회에 등록된 체육동호회 중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체육시설 확보 및 신규 회원 모집이 가능한 동호회라면 참여 가능하고, 자치구체육회에 참여 신청하면 된다.

공개 모집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27·28일. 이후 3월 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서울형 스포츠클럽을 최종 선정한다.

서울형 스포츠클럽에 선정된 단체는 스포츠클럽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체육시설 및 스포츠지도자 등을 확보, 유․청소년 등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지도강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한편 서울형 스포츠클럽은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과 선순환 스포츠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는 50개 내외의 체육단체를 선정·운영하고,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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