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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웅 “민주당 경선 최대 이변의 주인공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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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웅 “민주당 경선 최대 이변의 주인공 되겠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2.10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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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병 출마 공식 선언… 진채석 김금렬 등 500여명 지지 선언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국회의원 예비후보(앞줄 가운데) 10일 거마로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지지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국회의원 예비후보(앞줄 가운데) 10일 거마로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지지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여선웅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0일 거마로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여 예비후보는 민주당 중앙당 당직자 출신으로 2014년 지방의원으로 당선된 후 2019년 청와대 선임행정관(2급)으로 재직했다. 여 예비후보는 지방의회와 국정운영을 동시에 경험한 실력이 검증된 정치 신인이다.

여선웅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정치가 과거에 얽매여 미래를 막고 있다”며 “국민의 요구인 정치교체를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여 예비후보는 “전 세계에 젊은 지도자 돌풍이 불고 있다”며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돌풍의 부티지지(38세) 후보, 핀란드의 산나 마린(34세) 총리를 언급했다. 

여 예비후보는 특히 더불어민주당 최대 경선 이변의 주인공은 본인이라며, “송파병이 한국의 아이오와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당 최고위원과의 경쟁에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여선웅 예비후보는 이날 진채석 송파구 체비지환수추진위원회 회장, 김금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이사회 의장, 최조웅 전 서울시의원, 구자성 전 송파구의원 등 송파구민 516인의 지지선언서를 전달받고, 송파를 ‘스마트 혁신도시’, ‘아이키우기 행복한 사람도시’, ‘살기좋고 쾌적한 파란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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