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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동, 현안 해결 ‘동장·통장 현장개척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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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동, 현안 해결 ‘동장·통장 현장개척단’ 운영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2.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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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금동이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동장과 통장이 참여하는 현장 개척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현장 개척단의 현안 점검 모습.
송파구 오금동이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동장과 통장이 참여하는 현장 개척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현장 개척단의 현안 점검 모습.

송파구 오금동은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동(洞)·통(統)아리 현장 개척단’을 운영하고 있다.

동장과 44명의 통장단을 주축으로 구성된 ‘동·통아리 현장 개척단’은 지역사회와 주민이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동아리 모임이다.

통장 이외 직능단체 회원 등 오금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이들은 민원사항과 정책 아이디어·미담사례 등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동장에게 전달한다. 또 자유로운 의견 수렴을 위해 ‘카카오톡 메시지’를 활용, 신속한 연락 체계를 갖췄다.

주민들이 동장에게 각종 현안을 전달하면 동장은 제안자, 주민 등과 함께 골목회의를 통해 현장을 확인한다. 이후 동아리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합의점을 도출, 최종 처리방향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안 중 자체 해결 가능한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중·장기적 해결이 필요한 사항은 구청이나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해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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