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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등 보육·돌봄시설 상시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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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등 보육·돌봄시설 상시 방역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2.0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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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부터 영·유아 및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보육·돌봄시설에 대한 상시 방역을 추진한다.

시는 어린이집 5698개소와 우리동네키움센터 52개소, 지역아동센터 436개소, 열린육아방 65개소의 경우 자체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손 세정제 및 행동요령을 출입구 등에 비치했다. 또 등원 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필수적으로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시는 감염 우려로 집에서 보육하기 원할 경우 부모가 어린이집에 연락만 하면 결석하더라도 출석 인정 특례를 적용, 보육료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해 단계적으로 대응한다. 어린이집의 경우 현재 광범위한 출석 인정으로 자율적 등원을 추진 중이지만  영·유아나 교직원, 또는 그 가족이라도 확진자나 접촉자 발생 시엔 해당 어린이집을 즉시 휴원 또는 폐쇄 조치한다.

그러나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나 접촉 규모에 따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보다 범위를 넓혀 자치구 소재 전체 어린이집 휴원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휴원령이 내려지는 경우에도 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정, 그 밖에 집에서 돌볼 형편이 되지 못하는 가정을 위해 어린이집 운영체제를 상시 보육에서 긴급 보육체계로 전환해 운영한다.

우리동네키움센터·지역아동센터는 어린이집 대응 원칙에 준해 대응한다. 가정 양육 부모가 주로 이용하는 열린육아방, 공동육아나눔터는 자치구 판단에 따라 즉시 휴관 등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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