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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송파 확진자 발생…비접촉 선거운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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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송파 확진자 발생…비접촉 선거운동 진행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2.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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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자유한국당 송파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명함 배부는 악수 대신  비접촉 선거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성용 자유한국당 송파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명함 배부는 악수 대신 비접촉 선거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5일 송파구민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김성용 자유한국당 송파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접촉 선거운동을 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운동 시 명함 배포나 악수 등 신체 접촉을 자제하고, 유권자들이 직접 후보와 대형 명함을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하는 방식의 ‘유권자 참여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감염증 노출 취약계층인 노령층이 많이 거주하는 마천·거여동 지역을 중심으로 배낭식 배너에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공공기물 접촉 자제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담은 ‘신종 코로나’ 예방 수칙을 전파하는 캠페인식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김성용 예비후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올바른 예방 수칙을 전달하고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것 또한 정치인의 역할이기에 비접촉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송파구 주민 중 1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정부와 송파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기 종식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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