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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밀집지역 외국식료품 업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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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밀집지역 외국식료품 업소 점검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2.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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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고 외국 식료품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5일 외국인 밀집지역의 식료품 판매업소 및 주변 음식점에 대한 선제적인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외국인 밀집지역인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 동대문구 경동시장, 광진구 조양시장의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81개소와 주변 음식점 72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시는 서울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투입해 식용 불가 등 불법 야생동물 취급 여부, 업소 내 조리실 등 위생적 관리,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무신고(무등록)영업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사용원료 및 보관관리 적절성,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점검과 함께 영업자 준수사항이 적힌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손소독제를 배포하는 등의 캠페인도 병행 실시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3개 시장 상인회와 함께 각 시장 내 외국 식료품 판매업소 및 음식점에 대해 자율적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취급·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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