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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종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5천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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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종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5천억 지원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2.0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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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 소상공인·자영업자 및 전통시장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자금 5000억원 지원한다.

시는 우선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피해를 입게 될 소상공인에게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5000억원의 긴급자금을 1.5%의 파격적인 저금리로 지원한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의 자금 수혜를 높이기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자금과 보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보증비율 상향 및 보증료 인하 등 파격적인 최고수준의 보증 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외국인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4대문 권역 전통시장 등 총 8개 시장 9334개 점포에 대해 우선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게 되는 소상공인 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향후 피해규모 등 정확한 실태를 확인해 피해 소상공인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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