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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모두를 살리는 먹거리 국민선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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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모두를 살리는 먹거리 국민선언 개최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1.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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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먹거리특별위원회와 전국먹거리연대는 20일 국회도서관에서 모두를 살리는 먹거리 공동선언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은 퍼포먼스 모습.

더불어민주당 먹거리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남인순 배옥병)와 전국먹거리연대는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으로 모두를 살리는 먹거리 국민선언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먹거리특위는 먹거리 공동선언을 통해 기후 위기‧에너지 위기‧먹거리 위기는 같은 뿌리에서 비롯된 문제로 국내 먹거리 자급력의 제고, 생태지향적인 친환경 농업의 확대, 도농 상생의 먹거리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구 온도 1℃ 낮추기의 지구행복 먹거리체계를 만든다고 선언했다.

또한 친환경 무상급식에서 더 나아가 먹거리 취약계층의 완전한 해소, 도농 상생 공적 조달체계 구축, 1인가구를 위한 마을부엌 조성 등 포용과 상생의 먹거리 체계를 만들고, 먹거리기본권의 보장과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 조직, 사회적경제·지역공동체·민간네트워크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치의 먹거리체계를 만든다고 선언했다.

공동선언 이후에는 ‘모두를 살리는 먹거리체계로’ 글씨가 붙은 상자에 남인순 배옥병 공동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친환경 쌀을 쏟아 붓자 상자 속에 숨겨져 있던 ‘지구온도 1°C 낮추기’라는 핵심 슬로건이 나타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먹거리특별위원회 남인순 공동위원장은 “국민건강, 식량안보, 로컬푸드 육성 등 먹거리를 둘러싼 다양한 국민적 이슈에 대해 종합적·상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먹거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먹거리특위는 종합적인 국가 먹거리전략과 실천방안을 마련하며, 먹거리 품질 보장과 결핍을 해소하고, GMO 표시제도를 개선해 국민의 알권리를 확대하며, 방사능 및 위생취약국가로부터의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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