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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장애인콜택시 안전운행 강화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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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장애인콜택시 안전운행 강화 조례안 발의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1.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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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서울시의원
정진철 서울시의원

정진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6)이 장애인콜택시의 상시 음주점검 체계 도입 등 안전운행 기준을 강화한 ‘서울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장애인콜택시에 대한 상시적 음주 점검체계가 없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장에게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점검 책무를 부과하고, 교통법규 위반과 교통사고 및 특별교통수단 내 안전사고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운전자에게 휠체어 이용자를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출발 전에 휠체어 고정장치의 체결 및 안전띠의 착용을 도와주고 운행 중에 이를 확인하도록 했다. 

정진철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안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음주운전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휠체어 이용자의 안전운송을 위한 운전자의 준수사항을 법제화해 안전한 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교통수단·여객시설 및 도로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437대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기타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송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19년 104만 건 이용에 운행수입금 2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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