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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베테랑 선거 참모들과 ‘원팀’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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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베테랑 선거 참모들과 ‘원팀’ 사진 촬영
  • 송파타임즈
  • 승인 2020.01.0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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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정자 전 송파구의원, 강감창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 진두생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 배현진 후보, 손병화 송파구의원, 이혜숙 송파구의회 부의장, 임춘대 전 송파구의회 의장, 이영재 송파구의원.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원팀 단체 사진을 찍었다. 왼쪽부터 김정자 전 송파구의원, 강감창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 진두생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 손병화 송파구의원, 배현진 후보, 이혜숙 송파구의회 부의장, 임춘대 전 송파구의회 의장, 이영재 송파구의원.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와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21대 총선이 있는 2020년 새해를 맞아 원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배현진 예비후보 캠프의 주축은 서울시의회와 송파구의회 전·현직 의장 및 부의장 출신들로, 모두 선거의 베테랑들이다. 

사진은 배현진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김정자 전 송파구의원, 강감창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3선), 진두생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4선), 손병화 송파구의원, 이혜숙 송파구의회 부의장(3선), 임춘대 전 송파구의회 의장(3선), 이영재 송파구의원(왼쪽부터)이 가족 같이 단란하게 포즈를 취했다.

이혜숙 송파구의회 부의장은 “오랫동안 지역 정치를 해왔지만 선거 시작부터 후보자를 위해 뭉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가족처럼 사진을 찍은 것도 난생 처음으로 이런 지역구나 선거캠프는 없을 것” 이라고 자긍심을 보였다

선거사무장을 자처하며 추운 새벽부터 배현진 예비후보와 명함을 돌리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강감창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변함없이 열심히 지역 바닥을 도는 배현진 후보를 위해 뭉쳤다”며 “국민 대변인, 오로지 배현진과 함께 송파의 품격을 되찾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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