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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구청장, 27개 동 주민대표와 차담회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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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구청장, 27개 동 주민대표와 차담회 갖는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2.2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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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올해 6개 생활권역별 소통·공감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데 이어, 내년 2월까지 27개 동 주민대표들과 차담회를 통한 소통행정을 이어간다. 

구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소통·공감 원탁토론회’를 열어 매달 150명의 주민을 만났다.

6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지역 현안을 논의, 건의사항 117건 가운데 학교 앞 옐로카펫 설치, 골목길 조도 개선 및 CCTV 설치, 보도환경 개선 등 크고 작은 현안을 즉시 처리하거나 중장기적으로 구정에 반영했다.

이번에는 대규모 인원이 모이던 원탁토론회를 대신 구청장실에서 차담회 형식으로 각 동의 주민대표들과 대화를 나눈다. 

지난달 오륜동과 잠실4·6동 주민 대표와의 대화를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27개 동 대표와 구정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주민 대표와의 대화에는 동별 주민자치위원장·통장협의회장 등 주민대표 3명씩, 회당 10명 내외의 주민이 구청장실에 모여 생활 불편사항이나 구정 사업과 정책에 의견을 제안하고, 박 구청장이 답하며 구정 철학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한편 구는 주민 대표들의 목소리를 모아 내년 사업과 중장기 계획 등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주민들과 소통으로 다진 사회적 신뢰는 송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행정, 주민과의 협치로 신뢰를 쌓아 송파의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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