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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감축 통해 대기질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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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감축 통해 대기질 개선한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08.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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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감축진단팀 운영-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컨설팅제 도입

 

송파구는 교통수요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교통혼잡 완화 및 대기질 개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교통량감축진단팀 운영과 교통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컨설팅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교통량감축진단팀은 교통량 감축 진단에서 처방까지 처리하기 위한 일종의 테스크포스(총괄 교통행정팀장)로, 관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시설물 1342개소를 진단대상으로 한다.

교통량감축진단팀은 앞으로 △교통혼잡 유발 시설물별 자체 실정에 맞는 효과적인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도출 △교통혼잡 원인 진단 및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 제시 △주요결절점의 교통흐름 개선을 위한 교통서비스 증진사업 발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구가 도입한 기업체교통수요관리 컨설팅제는 교통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되며, 연말까지 시설물별 교통혼잡 원인진단 및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선정 제시하는 활동을 펼친다.

한편 교통수요관리는 일정규모 이상의 교통혼잡 유발시설물 종사자와 이용자가 서울시에서 정한 교통량 감축방안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교통량 감축프로그램 이행실적이 일정한 수준에 도달할 경우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조치를 통해 교통량감축  참여를 촉진하는 제도이다.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은 승용차 부제 운영, 주차장 유료화, 종사자 승용차 이용제한, 대중교통 이용자 보조금 지급, 대중교통의 날 지정, 시차 출근제, 통근버스, 셔틀버스, 업무택시제, 자전거 이용, 승용차 함께 타기, 부설주차장 야간 운영, 기업체 연합수요관리 등 14종이 있다.

경감 기준은 교통량 감축프로그램을 연속 7개월 이상 이행한 경우 교통량 경감율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의 최고 100% 범위에서 경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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