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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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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등급 받아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2.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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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고 등급
박성수 송파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송파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단계 오른 종합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 유관단체 등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금품 제공, 특정인에 대한 특혜 등에 대한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및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 송파구는 종합 청렴도 8.49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0.39점 오른 것으로, 지난해보다 등급이 1단계 올라 종합 2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1~5등급으로 이뤄진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1등급을 받은 곳은 없으며, 송파구 등 7개 자치구가 2등급 평가를 받았다.

송파구는 지역주민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해 측정하는 외부 청렴도의 경우 지난해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품이나 향응 제공 등 부패경험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패사건 발생 관련 평가에서도 송파구는 지난해 부패사건으로 0.17점이 감점됐지만 올해는 감점요인이 없었다고 밝혔다.   

박성수 구청장은 “올해 청렴도 2등급에 만족하지 않고 1등급 달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역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송파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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