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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공원 겨울축제…X-마스까지 빛축제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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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공원 겨울축제…X-마스까지 빛축제도 진행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2.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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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14일 강동구 천호공원 사계축제 ‘겨울 이야기’를 개최한다. 반짝반짝 빛 축제는 크리스마스인 12월25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은 빛축제 모습.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14일 강동구 천호공원 사계축제 ‘겨울 이야기’를 개최한다. 반짝반짝 빛 축제는 크리스마스인 12월25일까지 이어진다. 사진은 빛축제 모습.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14일 강동구 천호공원 사계축제 ‘겨울 이야기’를 개최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계절별로 축제를 개최하는 천호공원 사계축제의 일환으로, ‘봄 소풍’, ‘여름 바캉스’, ‘가을 영화제’에 이어 이번에 ‘겨울 이야기’를 진행한다.

축제는 추운 날씨에도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마당이 펼쳐지며, 12월25일까지 반짝반짝 빛 축제도 진행된다.

천호공원 야외무대 앞 광장에 13인용 미니기차 2대, 3인용 회전목마 2대, 1인용 라이더 5대를 설치해 어린이 미니랜드를 운영한다. 놀이기구는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놀이기구는 어린이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또 야외마당과 농구장에 죽마타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고무신 던지기, 또루라기 등 전래놀이 체험존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바닥에 천을 깔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맘대로 미술관’도 펼쳐지며, 8자 놀이, 달팽이 놀이, 사방치기 등 골목놀이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대형 블록, 대형 젠가, 바닥 블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놀이체험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천호공원 사계축제의 마지막인 ‘겨울 이야기’에서는 행사 당일인 14일부터 크리스마스 데이인 12월25일까지 반짝반짝 빛축제를 진행한다.

광장으로 진입하는 25m의 산책로에는 빛 터널이 조성되고, 야외무대에는 별과 달 모양의 조명 포토존이 설치된다. 또한 야외 무대 좌․우측에는 루돌프 모양의 디자인 조명도 설치하여 코 끝이 시린 겨울 반짝반짝 조명으로 천호공원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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