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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앞두고 누가 뛰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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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앞두고 누가 뛰고 있나?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2.11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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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갑: 조재희(민)-박인숙 박춘희(한)
송파을: 최재성(민)-배현진 백봉현(한)-이래협 송동섭(바)
송파병: 남인순 최조웅(민)-김성용 오세용(한)-차성환(바)
내년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12월17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송파구 3개 선거구 출마 예상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사진은 개표 모습.

내년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12월17일(선거 D-120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송파구 3개 선거구 출마 예상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현재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에 올려진 게임의 룰인 선거법이 확정되지 않았고, 바른미래당 분당에 따른 정계 개편 가능성, 각 정당의 공천 규칙 미확정 등 여러 변수에도 불구하고 10일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예비후보자 입후보 등록 설명회장에 현역 의원과 정치신인 등이 직·간접으로 참석했다.  

◇송파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조재희 송파갑지역위원장이 지난 10월 올림픽파크텔에서 ‘김대중의 꿈, 노무현의 노래 너머 조재희가 만들어 갈 미래’ 출판기념회를 갖는 등 본선에 대비한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있다.

민주당에서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게 된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탄희 변호사 이름도 나오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재선의 박인숙 의원이 조 국 법무부장관 임명에 항의해 황교안 당 대표에 앞서 맨 먼저 삭발 투쟁을 벌였고,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130여 건의 법안 발의 등 우수한 의정활동을 발판 삼아 3선을 노리고 있다.

재선 송파구청장 출신인 박춘희 전 구청장이 박인숙 의원에 도전장을 던졌고, 송파갑에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영아 전 의원도 저울질하고 있다.

◇송파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돼 4선이 된 최재성 의원이 당내 경쟁자 없는 독주체제 양상. 최 의원은 최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당대회를 방불케 하는 세 과시 출판기념회를 열기도 했다.  

자유한국당의 경우 재·보궐선거에서 패배한 배현진 당협위원장이 재도전에 나선다. 배 위원장과 공천 경쟁을 벌인 백봉현 사회안전범국민포럼 상임대표도 다시 나설 예정이다. 당내에서 서울동부지검 검사장을 지낸 석동현 변호사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분당 사태를 맞은 바른미래당의 경우 20대 총선 국민의당 후보로 나선 이래협 씨, 재보궐선거 당시 바른미래당 후보 경선에 나선 송동섭 씨가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송파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 최고위원인 남인순 의원이 왕성한 지역구 및 의정활동을 발판으로 3선 고지를 밟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송파구청장 예비후보로 나섰던 최조웅 전 서울시의원이 남인순 의원과의 경선에 나설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에선 올해 1월 중앙당의 공개 오디션을 통해 송파병 당협위원장에 선출된 30대 김성용 위원장이 젊음을 무기로 조직 재건에 나서며, 여의도행 티켓을 따기 위해 도전한다. 

오세용 한국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도 최근 올림픽파크텔에서 교육강국 대한민국을 위한 제안 ‘만사교통’ 출판기념회를 갖고 당내 경선을 준비 중이다.

바른미래당의 차성환 전 서울시의원은 송파병에서 3번째로 국회의원에 도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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