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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파크데일2단지A, 공동체 활성화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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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파크데일2단지A, 공동체 활성화 ‘은상’ 수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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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 우수사례 발표회서… 부엉이공작소 등 운영
송파구 마천동 소재 송파파크데일 2단지 아파트 입주민들이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에서 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파구 마천동 소재 송파파크데일 2단지 아파트 입주민들이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에서 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송파구 마천동 소재 송파파크데일 2단지 아파트가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9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에서 은상을 받았다.

지난해는 송파파크데일 1단지 아파트가 동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올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275개 단지 중 자치구 추천과 서울시 심사(1차 서류-2차 현장 확인)를 통해 7개 단지를 선정, 10일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최종 심사했다. 

송파파크데일2단지는 ‘함께나눔, 공감마을’을 주제로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 운영, 밑반찬 나눔, 부모 교육, 부엉이공작소, 주민축제 등 올해 진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특히 파크데일2단지가 추진하는 부엉이공작소는 재능 기부로 단지 주민의 공예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각자의 능력을 개발하도록 돕고 있는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고 있다. 

임대 65%와 분양 35%의 혼합단지인 송파파크데일2단지는 입주민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나서  6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송파구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올해에만 관내 16개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화합 축제, 텃밭 가꾸기, 플리마켓, 문화강좌 등 50개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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