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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시 10대뉴스 1위에 3년 연속 ‘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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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울시 10대뉴스 1위에 3년 연속 ‘따릉이’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2.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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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서울 전역 공공 와이파이- 3위 돌봄SOS센터 선정
서울시가 지난 11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 2019년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 투표 결과 ‘따릉이’가 2만309표(6.4%)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모습.
서울시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 2019년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 투표 결과 ‘따릉이’가 2만309표(6.4%)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모습.

서울시가 지난 11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 2019년 서울시 10대 뉴스 시민 투표 결과 ‘따릉이’가 2만309표(6.4%)를 받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9 서울시 10대뉴스 선정 시민투표는 지난 11월14일부터 12월8일까지 25일간 15만1325명이 참여했으며, 서울시 주요 정책 30개를 대상으로 순위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3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의 삶을 바꾼 가장 공감하는 정책 1위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2만309표, 6.4%)는 올해 누적 회원 수 170만명을 돌파했으며, 대여건수도 3000만여 건을 기록했다. 서울시민 1명당 ‘따릉이’를 3번 정도 이용한 수치이다.

2위는 ‘서울 어디서나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S-Net구축’(1만9881표, 6.2%), 3위는 가사·간병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가정 내 돌봄 걱정을 해결해 주는 돌봄SOS센터(1만7619표, 5.5%)가 각각 차지했다.

올해는 특히 청년·신혼부부의 출발선인 집 문제를 해결해주는 ‘역세권 2030 청년주택’(7위 4.4%),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8위 4.1%) 등 청년을 위한 정책이 다수 10위 안에 선정됐다.

이밖에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복지와 건강을 살피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4위 5.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설치’(5위 4.7%),  맑고 깨끗한 서울을 위한 ‘미세먼지 걱정없는 서울’(6위 4.4%), 올해 개관한 책과 휴식이 있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9위 4.1%), ‘밤도깨비 야시장’(10위 3/9%) 등이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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