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0일 가락1동 소재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내년 3월31일까지 진행되는 특별기획전은 한국 대중가요 100년의 역사를 담은 노래책과 음반·음향기기 등 유물 20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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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0일 가락1동 소재 송파책박물관에서 열린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내년 3월31일까지 진행되는 특별기획전은 한국 대중가요 100년의 역사를 담은 노래책과 음반·음향기기 등 유물 200여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