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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립 교향악단, 12일 25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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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립 교향악단, 12일 25회 정기연주회 개최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2.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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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립 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겨울 낭만’을 주제로 제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공연 모습.
송파구립 교향악단이 12월12일 오후 2시30분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겨울 낭만’을 주제로 제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공연 모습.

송파구립 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겨울 낭만’을 주제로 제2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양일오 지휘자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최초 클래식 연주자인 문정재 피아니스트가 협연하는 정기연주회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박쥐 서곡’으로 막을 올린다. 박쥐 서곡은 오페레타 ‘박쥐’의 주요 멜로디를 엮어 놓은 곡으로, 우아한 선율을 통해 현악기의 매력을 뽐내며 청중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연주회의 하이라이트인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변주곡’이 펼쳐진다. 연주회마다 새로운 곡을 선보여 온 양일오 지휘자가 이번에는 독일의 3대 음악 거장의 하나인 브람스의 곡을 재해석, 바이올린 선율이 만드는 낭만과 서정의 정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미는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이 장식한다. 목가적인 분위기부터 웅장함까지 4악장의 각 구성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낭만파 음악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정기연주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공연시작 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한편 예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1995년 창단된 구립교향악단은 로비음악회, 찾아가는 교과서 콘서트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송파구민의 정서 함양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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