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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찾아가는 ‘희망플래너’ 1만개 점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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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찾아가는 ‘희망플래너’ 1만개 점포 방문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2.0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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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정부 지원정책 설명-서류작성·신청 등 도움 제공
송파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정부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서류 작성 등의 도움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희망플래너가 점포를 찾아 안내하는 모습.
송파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정부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서류 작성 등의 도움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희망플래너가 점포를 찾아가 안내하는 모습.

송파구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 사업이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송파구는 지난 8월부터 소상공인 정부 지원정책을 설명하고 서류 작성 등의 도움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희망플래너들이 관내 1만개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점포를 찾아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방문한 1만 곳중 2500여개소에선 직접 상담을 진행했고, 300개소에서는 금융 지원과 고용보험, 일자리정책자금, 소상공인컨설팅 및 백년가게 등의 정부 지원정책을 활용하도록 도왔다.

실제로 음식점 폐업을 고려하고 있던 A씨는 희망플래너가 정부 지원정책을 안내해주고 신청서까지 함께 작성해줘 현재 정부 지원을 받아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마천동에서 건어물상을 하는 노령의 B씨는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지원 신청에 어려움을 느껴 내심 포기하고 있었는데 희망플래너가 서류 작성부터 신청까지 대행해줘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이혼 후 두 자녀를 양육하며 방이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C씨는 점포 내부 인테리어 개선비용이 필요했으나 담보 부족으로 자금 대출이 어려웠으나 희망플래너의 도움으로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만으로 저리의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안내 받았다.

한편 송파구는 희망플래너가 방문한 소상공인들의 만족도가 98%가 되는 점을 감안, 내년에도 희망플래너를 운영할 계획이다.

희망플래너가 필요한 경우 전화(02-2147-2513)나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songpaeconomy), 페이스북(www.facebook.com/songpaeconomy01)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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