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0-08-07 17:59 (금) 기사제보 광고문의
경제 한파… 송파 모범음식점 작년 대비 21곳 감소
상태바
경제 한파… 송파 모범음식점 작년 대비 21곳 감소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2.04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식문화개선 송파구추진위, 신규 25-기존 285곳 지정 추천
음식문화개선운동 송파구추진위원회는 4일 회의를 열고 지난해 331개소보다 적은 310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 추천했다. 사진은 회의 모습.
음식문화개선운동 송파구추진위원회는 4일 회의를 열고 지난해 331개소보다 적은 310개소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 추천했다. 사진은 회의 모습.

몇 년째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올해 송파구 관내 모범음식점 중 39개 업소가 휴·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문화개선운동 송파구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태)는 4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송파구지회에서 회의를 갖고, 지난해 331개소보다 적은 310개소(신규 25곳 포함)를 모범음식점으로 지정 추천했다.

송파구추진위원회는 이날 신규 신청한 25개 업소와 기존 331곳 가운데 부적합 판정을 받은 46개소를 제외한 285개 업소를 송파구청장에게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해 줄 것을 추천했다.

재심사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46개 모범음식점은 휴·폐업 업소가 39개였으며, 위생수준 미흡 6개, 기타 1개 업소였다.

음식문화개선 추진위는 신규 신청 업소와 함께 기존 업소를 대상으로 10월1일부터 23일까지 송파구청 보건위생과 직원과 소비자위생감시원 등 10명이 시설·서비스 수준 등 모범음식점 지정 기준 적합 여부를 현장 조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모범음식점은 위생적인 시설과 좋은 식단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일반 음식점(한식·중식·일식·양식·부페, 집단급식소)으로, 1·2차에 걸쳐 위생, 서비스, 맛 등 6개 부문 총 22개 세부 지정기준 항목을 평가해 지정한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영업시설개선자금과 육성자금의 저금리 우선 대출, 2년간 위생검사 면제, 모범음식점 표지판 부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