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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 임시총회서 정병구 10대 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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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문화원, 임시총회서 정병구 10대 원장 선출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2.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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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이사·부원장·감사 역임… “명품 송파문화원 만들겠다”
3일 송파문화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원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제10대 송파문화원장에 당선된 정병구 전임 감사가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3일 송파문화원 회의실에서 개최된 원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제10대 송파문화원장에 당선된 정병구 전임 감사가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송파문화원의 산 증인이기도 한 정병구 송파문화원 전 감사가 제10대 원장에 선출됐다. 

송파문화원은 3일 문화원 회의실에서 원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 단독으로 후보 등록한 정병구 직전 감사를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했다.

정병구 신임 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지난 2002년부터 이사·부원장·감사 등으로 8명의 원장을 모셨다”고 회고하고, “그만큼 송파를 사랑하고 문화·예술을 사랑했기 때문”이라며 “명품 송파문화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병구 원장은 지난해 9월 전임 원장의 임기 만료 후 1년3개월 동안 원장 공석 상태인 점을 의식한 듯, “실추된 문화원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내적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안락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대외적으로 유관기관과의 유대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와 함께 △전통문화 발전을 위한 지역밀착형 활동 강화 및 지역주민과의 친밀성 제고 △송파지역 학교·도서관·동 주민센터와 연계한 전통문화 계승 발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을 임기 4년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파문화원은 이날 원장 선출에 이어 신임 원장과 힘을 합쳐 문화원 발전을 위해 일할 이사 17명과 감사 2명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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