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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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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수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2.02 2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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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유정희 서울시의원

유정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은 지난 28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한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지방의원 3500여명을 대상으로 전체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의 가치를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유정희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건천화와 복개 위험에 처한 도림천을 살리기 위해 ‘건강한 도림천을 만드는 주민모임’을 결성해 도림천의 복개를 막고 완전 복원을 추진해왔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이나 등굣길·육교·아파트 단지 등을 정원으로 바꾸며 지역 내 주민 주도 녹색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정희 의원은 “오랜 시간 도림천과 관악산을 지키고 복원하려 애썼던 노력을 인정해 준 것 같다”며 “친환경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며 도림천과 관악산, 서울시의 녹지지도를 바꾸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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