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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4차산업혁명 관련 스마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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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4차산업혁명 관련 스마트교육 실시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9.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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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9월부터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3D 프린터·VR(가상현실)·드론 등을 교육한다. 사진은 드론 교육 모습.

송파구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9월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D 프린터·VR(가상현실)·드론 등을 교육한다. 

구는 4차산업의 유망 기술을 활용, 청소년들에게 미래 진로‧진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송파 스마트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최첨단 IT 기술을 배우는 ‘송파메이커스쿨’과 대학 전공 선택의 조언을 듣는 ‘대학생 멘토 학과 특강’으로 진행된다.

송파메이커스쿨은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미래교육으로 주목 받는 ‘메이커(Maker, 만드는 사람)교육’을 실시한다.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도구를 이용해 학생들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설계‧제작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이다. 

구는 특히 교육과정에 초점을 맞춰 이론부터 작품 기획 및 제작까지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교육은 3D 프린터와 3D 펜아트, VR, 드론 등 4개 과정.

3D 프린터와 3D 펜아트는 평면도형을 구조화해 브로치, 안경테 등을 직접 만든다. VR은 증강현실 제작법 습득 후 촬영을 통해 콘텐츠 영상을 제작하고, 드론과정은 드론 조립부터 조종 실습까지 교육이 이뤄진다.

한편 대학생 멘토 학과 특강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단이 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과에 대한 설명, 전공 선택의 기준 등에 대해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교육협력과 관계자는 “송파스마트교육은 미래 유망 기술을 체험하고 관련 직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이 각자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해 미래 인재로 커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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