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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임시직 아닌 양질의 일자리 마련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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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임시직 아닌 양질의 일자리 마련 적극 나서야”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1.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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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강평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는 미래전략국과 행정안전국·보건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뒤, 28일 종합 강평을 실시했다. 사진은 행정사무감사 모습.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는 미래전략국과 행정안전국·보건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뒤, 28일 종합 강평을 실시했다. 사진은 행정사무감사 모습.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윤영한)는 11월20일부터 28일까지 소관부서인 일자리담당관·감사담당관·홍보담당관과 미래전략국, 행정안전국, 보건소에 대한 서류(대면)감사 및 질의답변 형식의 공개 감사를 실시한 뒤, 28일 강평을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일자리정책담당관에 대해서는 청·장년층에서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국민소득 향상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매우 중요하는 점을 지적하고, 일시적·임시적 일자리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감사담당관에 대해서는 구민 청원제도와 관련해 올 한해 1000명 이상 지지를 받은 사항이 단 1건으로 성과가 저조한 점을 지적하고, 구민청원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성립 조건을 완화하는 방안 강구를 당부했다.

홍보담당관에 대해서는 송파소식지 발간 형태를 책자형으로 변경하려는 계획에 대해 가독성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도시브랜드 CI 개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대책을 촉구했다.

미래전략국 산하 문화체육과의 경우 송파문화원 원장이 1년 반 이상 궐위된 점을 지적하고 조속히 원장 공모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송파문화재단 설립과 관련해 각종 절차 추진 시 구의회와의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혁신도시기획과에 대해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방이동 유치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석촌호수 서호 휴게시설 이용 방안에 대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익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역사문화재과에 대해서는 풍납토성 서성벽 발굴현장 인근 주택가의 안전 문제를 제기하고 발굴기간 단축을 요청했다. 또 풍납동 삼표레미콘 공장의 조기 이전도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국제관광과의 경우 도시민박을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통해 송파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도시민박이 품격있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숙박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행정안전국 산하 총무과에 대해서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유지와 공무원 청렴교육 강화를 주문했다. 또 승진 및 전보 인사 등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고 직원 모두 공감하는 인사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치행정과에 대해서는 주민자치회 구성 시 주민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 마을계획 담당자·마을계획 전문 촉진자 등을 모집할 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 채용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새마을장학금 장학생 선정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지도감독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난안전과에 대해서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6개 사업 중 2017년 준공된 4개 사업의 경우 도색이 벗겨지는 등 유지관리에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자율방재단·방범대  예산 지원시 일률적이 아닌 활동 인원수와 활동실적 등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대해서는 송파구 친환경도농상생 공공급식센터 운영과 관련해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복지시설 등에 믿을 수 있는 친환경 식재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유통 과정은 물론 검수 활동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보건지소의 경우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 건강관리나 지역사회 자원 등을 연계하는 등 건강 취약계층과 노년층이 소외감을 갖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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