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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사고 예방 건설현장 600곳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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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사고 예방 건설현장 600곳 점검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1.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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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겨울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건설현장은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곳으로, 지난해 건설현장 화재 총 161건 중 겨울철에만 75건이 발생했다.

시는 5층 이상 공정율 60% 이상 현장 550개소와 리모델링 중인 다중이용업소 소재 건축물 50개소 등 총 600개소를 대상으로 화재‧폭발사고 등 예방 조치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현장대리인·안전관리자 등 건설기술자 배치 여부와 건설업 면허가 없는 건설업자에게 하도급을 주는 불법 하도급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또한 겨울철 근로자가 야외에서 작업 시 기온이 갑자기 내려갈 경우 동상·저체온증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휴식공간 제공, 방한장구 지급 등 근로자들의 근무환경도 살핀다.

점검은 서울시 안전어사대가 6개 반을 구성해 직접 점검하며, 지적된 사항 중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은 관할 고용노동부에 통보, 현장대리인 등 건설기술자 미비치 및 불법하도급 사항은 인·허가 기관 및 관련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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