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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학교-시간강사 실시간 매칭 앱 시범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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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학교-시간강사 실시간 매칭 앱 시범실시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1.2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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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보결 담당 시간강사 인력풀의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앱을 활용, 학교와 시간강사를 실시간 매칭하는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 사진은 앱 연수 모습.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보결 담당 시간강사 인력풀의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앱을 활용, 학교와 시간강사를 실시간 매칭하는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 사진은 앱 연수 모습.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보다 안정적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보결 담당 시간강사 인력풀의 새로운 운영 방식으로 앱을 활용, 학교와 시간강사를 실시간 매칭하는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11개 교육지원청은 교원의 특별휴가 등으로 갑작스러운 수업 공백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이를 대체할 시간강사를 구하기 어렵다는 학교 현장의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보결 담당 시간강사 인력풀을 구성, 지난 7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에서 채용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내 인력풀 게시판에서 직접 조건에 맞는 강사를 검색, 유선 상 연락을 해야 하는 등의 번거로움이 있고, 강사들도 구인하는 학교의 채용 정보를 알기 어려워 수동적으로 학교의 연락을 기다려야 하는 구직활동의 불편함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강동송파교육청은 현행 시간강사 인력풀제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강서양천․동작관악교육청과 함께 학교와 시간강사 간 실시간 매칭 앱을 선제적으로 도입, 시범 운영한다.

해당 앱을 통해 학교는 채용 정보를, 강사는 지원 여부를 직접 등록할 수 있어 학교와 시간강사 양측의 구인․구직활동에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학교-시간강사 실시간 매칭 앱이 학교와 시간강사 모두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줄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교육청은 앱 활용도 제고를 위해 초․중․고 업무 담당자 144명을 대상으로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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