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4-04-25 15:47 (목) 기사제보 광고문의
밝은미래, 다문화가정 청소년 돕기 바자회 연다
상태바
밝은미래, 다문화가정 청소년 돕기 바자회 연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1.27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단법인 밝은미래가 성주재단과 쥬얼리 Le Plus 후원으로 12월5일 강남구 역삼동 엠버서더호텔 지하 1층 보르도 홀에서 송년 바자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바자회 모습.

사단법인 밝은미래(이사장 허 명)가 성주재단과 쥬얼리 Le Plus 후원으로 오는 12월5일 강남구 역삼동 엠버서더호텔 지하 1층 보르도 홀에서 송년 바자를 개최한다.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청소년 돕기 바자에는 성주재단 명품 브랜드인 MCM 및 Le Plus의 핸드백, 백팩, 지갑, 액세서리, 의류, 슈즈 등 전 품목 8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밝은미래 관계자는 추운 겨울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한 바자회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밝은미래는 올 한해 청소년모니터봉사단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2019년 밝은미래 청소년모니터봉사단 수료식을 오는 12월21일 송파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