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19-12-11 10:58 (수) 기사제보 광고문의
노승재 “풍납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 환영”
상태바
노승재 “풍납동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 환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1.27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승재 서울시의원
노승재 서울시의원

노승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송파1)은 서울시의 풍납토성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선정과 관련, 환영 입장을 밝혔다.

노승재 부위원장은 지난 제285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문화재 복원으로 인한 건축 규제와 보상 후 철거로 슬럼화되고 있는 풍납동 인근 지역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으로 풍납토성 주변지역의 도시재생사업지역 필요성을 강조하고 후보지 선정을 촉구한 바 있다.

노승재 부위원장은 “이번 풍납동 도시재생지역 선정을 환영하며 그동안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한 풍납동 도시재생협의회 회원과 지역주민, 박성수 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도시재생사업 성공을 통해 살기좋은 풍납동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중심 시가지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송파구 풍납동 등 6개 지역을 선정 발표했다. 풍납토성 일대는 강남권에 속해 지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강남권 최초로 도시재생지역(역사문화특화)에 선정됐다. 송파구는 2014년과 16년 서울시에 도시재생사업을 신청했으나 탈락됐다.

풍납동 도시재생지역에는 내년부터 5년간 마중물 사업비 200억원을 포함해 총 1186억원 규모의 다양한 협력사업이 추진된다. 핵심사업으로 역사문화특화거리 조성과 백제문화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이 들어있다. 송파구는  풍납토성 정비사업과 연계, 풍납동 일대를 국제적인 백제역사문화 관광도시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