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2동 소재 다래어린이집은 지난 가을 진행된 바자회 수익금 80여만원을 가락2동 주민센터에 22일 전달했다.
이는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 시작 후 가락2동 주민센터의 첫 기부로, 송파구는 내년 2월까지 성·금품 모금운동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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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가락2동 소재 다래어린이집은 지난 가을 진행된 바자회 수익금 80여만원을 가락2동 주민센터에 22일 전달했다.
이는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 시작 후 가락2동 주민센터의 첫 기부로, 송파구는 내년 2월까지 성·금품 모금운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