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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전시·판매 ‘송사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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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전시·판매 ‘송사장’ 개장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1.1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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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생산품을 상설 전시‧판매하는 ‘송사장’을 19일 문정로 246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에 개장했다. 사진은 전시 판매장 내부 모습.
송파구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생산품을 상설 전시‧판매하는 ‘송사장’을 19일 문정로 246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에 개장했다. 사진은 전시 판매장 내부 모습.

송파구는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생산품을 상설 전시‧판매하는 ‘송사장’을 19일 문정로 246 송파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에 개장했다.

‘송사장’은 ‘송파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의 줄임말로, 사회적경제를 실천하는 관내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13개사가 참여한다.

판매제품은 미세먼지 극복차를 비롯해 접는 화분, 하바플라리움(보틀워터플라워), 수제 비누 및 방향제, 자수에코가방, 천연화장품, 다기 등 49종 제품.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박성수 구청장은 개장식에서 “사회적경제의 큰 장점은 사회적 연대와 협력으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이를 사회에 환원하는데 있다”며, “송사장을 중심으로 관련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 개척과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해 양적‧질적 성장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파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팝업 홍보부스 및 장터 등을 지속 지원해 왔다. 또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사회적경제 인력 양성, 기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컨설팅 등을 추진해 현재 230여 개 회사가 송파구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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