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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행정감사-예산안 심의 정례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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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 행정감사-예산안 심의 정례회 돌입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1.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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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 “구민 복리증진에 초점 맞춰 예산안 심사해 달라” 당부
이성자 송파구의회 의장이 19일 열린 제272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이성자 송파구의회 의장이 19일 열린 제272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효성을 따져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심사를 당부하고 있다.

송파구의회는 19일 제272회 정례회를 개회, 오는 12월18일까지 행정사무감사와 구정질문, 2019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위한 30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성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한 해의 의정활동을 총 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의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0년도 예산안 심사와 각종 의안 심사 등 중요한 의사일정이 예정돼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가 시행한 많은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원칙과 상식에 맞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확인해 잘못된 부분은 올바른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이 의장은 이어 “2020년 송파구 예산안을 보면 주택가격 및 공시지가 상승으로 자체 재원이 증가하지만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및 복지 확대 등으로 국·시비 보조금 이전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이에 따라 사회복지비, 인건비, 각종 유지보수경비 등 고정적인 세출요인 또한 지속적으로 팽창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효성, 구민의 복리 증진 효과를 최대한 고려해 내실 있고 짜임새 있게 심사해 달라”고 말했다.

구의회는 20일부터 28일까지 상임위원회 별로 소속 국-과를 대상으로 대면·서류 감사 및 질의답변 형식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1월29일부터 12월10일까지 상정된 2020년도 예산안을 비롯 조례안, 동의안, 계획안 등 1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구의회는 12월4일 2차 본회의를 열어 박성수 구청장을 상대로 구정질문을 벌이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11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에서 심사된 예산안을 최종 심의, 계수조정을 한 뒤 본회의에 넘기게 된다.

구의회는 이어 12월18일 3차 본회의를 열어 심의한 예산안 등 상정 안건을 처리하고,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은 의원 발의의 송파구 석면 안전관리 조례안(이배철), 송파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 조례안(김장환), 송파구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 조례안(이서영), 송파구 긴급복지지원 위기상황 인정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명숙) 등이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약 동의안, 2020년도 송파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2019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영계획 변경안, 송파구 동 명칭 및 구역 획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0년도 정기분 송파구 공유재산관리 계획안, 송파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파구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파구 재난·안전관리기구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송파구 구세 감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2020년도 기금 운용 계획안, 송파구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파구-경기도 화성시 자매결연 동의안, 송파구-전남 순천시 자매결연 동의안 등이 상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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