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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해 마지막 소통·공감 원탁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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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올해 마지막 소통·공감 원탁토론회 개최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1.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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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오른쪽)이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락1동, 문정2동, 잠실2·3·7동 ‘2019 소통·공감 원탁토론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오른쪽)이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락1동, 문정2동, 잠실2·3·7동 ‘2019 소통·공감 원탁토론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송파구는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가락1동과 문정2동, 잠실2·3·7동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2019 소통·공감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소통·공감 원탁토론회는 박성수 구청장이 지역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송파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27개 동을 6개 생활권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6번째 열린 이날 토론회는 박성수 구청장이 구정 역점사업을 설명한 뒤, 참석주민들이 9인 1조로 원탁에 둘러앉아 우리 동네를 위해 무엇을 가장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할지 토론했다.

토론회에서 결정된 의제는 참가자들의 실시간 투표로 우선순위가 정해지고, 가장 시급하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의제 순위가 현장에서 바로 공개 됐다.

송파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2020년 사업계획과 중장기 계획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150명이 넘는 원탁토론회의 단점을 보완해 내년 2월까지 ‘주민대표와의 대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동별 주민대표 3명씩, 회당 10명 내외의 주민이 구청장을 만나 동네 현안 해결을 놓고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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