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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대로변 중소업무벤처 기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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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대로변 중소업무벤처 기능 강화한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1.11 2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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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수정 가결
서울시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의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 변경안 수정 가결과 관련, 송파구가 송파대로 변에 중소업무벤처 기능을 강화한다. 사진은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변경안.
서울시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의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 변경안 수정 가결과 관련, 송파구가 송파대로 변에 중소업무벤처 기능을 강화한다. 사진은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변경안.

송파구는 지난 7일 서울시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 변경안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송파대로 변에 중소업무벤처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하나이던 송파대로지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1지구와 제2지구로 분리, 재정비한다. 이는 지하철 9호선 석촌역이 개통되고 잠실관광특구가 활성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재정비 주요내용은 석촌호수~석촌역 일부 주거지역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신규 편입, 환승역세권 이면부를 관리한다.

또한 송파대로변으로 업무·판매시설의 면적 제한 완화, 지역 활성화를 위해 기준 용적률(제2종 180%→190%, 제3종 210%→230%)과 준주거지역 이면부 최고높이(30m→35m)를 상향했다.

역세권 활성화와 지역 중심기능 강화를 위해 개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교차부 1개소에 대해서는 특별계획 가능구역으로 지정했다.

송파구는 이번 서울시의 송파대로 제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수정 가결로 역세권 및 이면부 지역에 도심형 주거공간과 중소업무 공간이 확충돼 석촌동·송파동 일대 중소업무벤처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통·상업의 중심지인 가락시장과 IT융합·바이오·녹색산업 등 3000여 개의 신성장 동력산업 기업들이 입주한 문정비즈밸리까지 연결돼 송파의 신성장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대로 일대 상업·업무 공간이 확충되고 활발한 도시기능과 도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 행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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