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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실버합창단, 6일 백제박물관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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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실버합창단, 6일 백제박물관 정기연주회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1.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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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립 실버합창단이 6일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사진은 실버합창단 공연 모습.
송파구립 실버합창단이 6일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사진은 실버합창단 공연 모습.

송파구는 6일 오후 7시30분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에서 2019 송파구립 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올해 새로 위촉된 박훈 지휘자와 최여진 반주자가 함께 하는 정기연주회는 ‘님의 노래’를 주제로 1부에서 3부로 구성됐다. 특별공연도 마련됐다.

1부에서 박성일 작곡가의 옴니버스 형태의 합창곡 ‘Kyrie(불쌍히 여기소서)’, ‘Gloria(영광)’, ‘Sanctus(거룩)’, ‘Agnus Dei(하나님의 어린 양)’이 공연된다. 1부가 끝나면 이성만 바이올린 연주자의 특별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조성은 작곡가의 ‘별, ‘꿈’, ‘님의 노래’가 공연된다. 아름다운 가사와 고운 선율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부 공연 후에는 영화 ‘왕의 남자’, 드라마 ‘궁’ 등의 OST를 국악으로 들려주는 손한별 대금 연주자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3부는 장지영 플루트 연주자와 합창단이 협연한다.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돈 비식(Don Besig)의 ‘나를 따르라(Come Follow Me)’, 사토리(F. Sartory)의 ‘작별할 시간’(Time To Say Goodbye)이 공연된다.

한편 송파구립 실버합창단은 송파에 거주하는 55세에서 70세까지 여성으로 구성된 예술단체로, 1993년 10월 창단된 이후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대한민국 환경합창경연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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