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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독도수호특위, 양향자 초청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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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독도수호특위, 양향자 초청 강연회 개최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1.0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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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1일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 ‘기술 패권으로 본 한일관계와 독도수호’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1일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 ‘기술 패권으로 본 한일관계와 독도수호’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는 지난 1일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 ‘기술 패권으로 본 한일관계와 독도수호’라는 주제의 특별 강연회를 개최했다.

양향자 부위원장은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제한은 한국의 ‘반도체 패권’을 막으려는 경제침략”이라고 규정하고, “일본의 부당한 조치를 소재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내 첨단산업 육성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현재 국제관계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경제와 산업”이라며, “독도 문제를 포함한 한일 갈등의 문제도 과거와 같이 역사적·감정적 대응이 아니라 산업적인 측면에서 접근해야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근본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술 패권 자체가 국가의 존립을 가능하게 하는 만큼 첨단산업 분야 이공계 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하기 위해 국가가 기초과학 인재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해당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신속하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성룡 위원장(더불어민주당·송파3)은 “독도 수호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과 한일 관계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기술·산업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는 강연 내용에 공감한다”면서 “독도수호특별위원회가 1000만 시민을 대표해 서울시민의 독도수호 의지를 적극 대변하고,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대일본 관계에 대한 다양한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서울시 차원의 독도수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9월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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