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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수산공사,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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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수산공사,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수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1.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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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3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시상식 모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3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시상식 모습.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지난 30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경영시스템과 경영성과가 탁월한 기관을 발굴·평가하는 종합 심사제도로, 에너지 경영대상 등 9개 부문을 포상하고 있다.

에너지 경영부문은 조직이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비용 및 환경영향을 저감시키는 에너지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한 성과가 타의 귀감이 될 만한 단체인지 평가하는 부문으로, ‘서류심사→현장심사→종합심사’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서울시농수산공사는 매달 에너지지킴이 활동으로 직원들의 에너지 절감 의식을 고취시키고, 냉난방 비용 절감을 위해 동절기와 하절기 실내 적정온도를 18℃와 28℃로 각각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로 가락시장 유통인과 함께 하는 에너지 절감 행사를 실시, 에너지 사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통인들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데 전사적인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특히 1980년대 지어진 기존 시설 노후화에 따라 운영 개선과 정비로는 한계가 있으나 승강기 회생제동장치 도입, 청과동 옥상 지붕 차열 도료 시공 등 에너지 절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락시장 유통인들의 동의와 협조를 통해 청과동 중도매인 점포의 저온창고 실외기 및 에어컨을 실내에서 실외로 이전해 각 장비들의 효율을 향상시키고, 실외기 방열로 인한 냉방비용을 절감했다.

한편 공사는 가락시장 도매권역 현대화사업 추진 시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 반영한다. 태양광 에너지를 채소2동의 전등·전열에 활용하고, 지열 에너지를 통해 정온 경매장을 운영하는 등 가락시장이 친환경 미래 도매시장을 선도해 나가도록 에너지 경영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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