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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연말까지 3차례 ‘수요무대’ 공연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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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연말까지 3차례 ‘수요무대’ 공연 올린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0.28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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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클래식- 11월27일 연극- 12월18일 국악 콘서트
송파구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공연되는 수요무대에 10월30일 클래식 음악 교육극, 11월27일 연극, 12월18일 국악 콘서트를 올린다. 사진은 지난달 수요무대 공연 모습.
송파구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공연되는 수요무대에 10월30일 클래식 음악 교육극, 11월27일 연극, 12월18일 국악 콘서트를 올린다. 사진은 지난달 수요무대 공연 모습.

송파구는 오는 30일 클래식 음악 교육극 ‘쿵짝쿵짝 뮤직트레인’에 이어 11월27일 연극 ‘범죄소녀들’, 12월18일 시와 민요로 만나는 국악 콘서트를 수요무대에 올린다.

송파구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삼전동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수요무대를 연중 개최하고 있다.

연말까지 3차례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공연으로 무대를 풍성하게 채울 수요무대는 우선 10월30일 클래식 음악 교육극 ‘쿵짝쿵짝 뮤직트레인’을 선보인다. 모차르트·베토벤 등 거장의 명곡을 라이브로 감상해보고 나만의 노래도 만들어 볼 수 있다.

11월27일에는 연극 ‘범죄소녀들’이 무대에 오른다. 범죄 청소년의 사연과 상처·희망을 다룬 연극으로, 아이들의 성장에 가족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함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올해 마지막 무대인 12월18일에는 시와 민요로 만나는 국악 콘서트가 펼쳐진다. 시(詩)를 소재로 한 국악에 재즈와 팝·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음악 선율을 타고 흐르는 시의 리듬감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수요무대 관럄 예약은 송파구 홈페이지(www.songpa.go.kr)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모든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남녀노소 편하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수요무대는 일상 속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송파구 문화체육과(02-214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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