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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놀이마당서 대한민국 탈춤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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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놀이마당서 대한민국 탈춤제 열린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08.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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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9월1일, 송파산대놀이 등 전국 11개 단체 참여

 

▲ (사)송파민속보존회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탈춤제가 8월31일과 9월1일 이틀간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탈춤제에 참여하는 송파산대놀이 공연 모습.

송파구는 8월31일과 9월1일 이틀동안 서울놀이마당에서 2019 대한민국 탈춤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탈춤단체총연합회와 (사)송파민속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무형문화재 총연합회, 송파구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탈춤제’는 우리나라에서 전승되고 있는 각 지역의 탈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다.

13회째를 맞은 올해 탈춤제에는 국가 무형문화재 49호로 지정된 송파산대놀이를 비롯 봉산탈춤, 오광대탈춤, 사자탈춤 등 전국 11개 단체에서 400여 명의 전승자가 참가한다.

축제 첫날인 8월31일 개막식과 함께 황해도 은율지방 장터에서 전승되어 온 은율탈춤, 강릉 관노가면극, 통영 오광대, 동래 야류, 양주 별산대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9월1일에는 서울지방에서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송파산대놀이를 비롯해 함남 북청군에서 정월 대보름에 행해지던 북청 사자놀음, 고성 오광대, 수영야류, 봉산 탈춤, 가산 오광대가 관객을 만난다.

공연은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각 단체당 30분씩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

한편 250여년 전 조선시대 송파장을 중심으로 연희되던 서울지역의 대표 탈놀이인 송파산대놀이는 송파민속보존회를 통해 서울놀이마당 공연과 함께 전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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