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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둘레길’ 주민 헌수로 가로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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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둘레길’ 주민 헌수로 가로숲 조성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0.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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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왕벚나무 등 274주 성내천 오륜교~청룡2교 구간 식재
송파구는 성내천∼장지천∼탄천∼한강 4개 하천을 하나로 잇는 송파둘레길을 가로 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 헌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오금2교에서 바라본 성내천 모습.
송파구는 성내천∼장지천∼탄천∼한강 4개 하천을 하나로 잇는 송파둘레길을 가로 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21일 주민 헌수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은 오금2교에서 바라본 성내천 모습.

송파구는 21일 성내천 물소리광장 일대에서 송파둘레길 가로숲 조성 주민 헌수 기념식을 가졌다.

송파둘레길은 송파구 외곽을 따라 흐르는 성내천과 장지천, 탄천, 한강 4개의 하천을 하나로 잇는 총 21.2㎞의 순환형 둘레길. 구는 둘레길을 가로 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 헌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헌수식은 송파둘레길을 주민과 함께 만들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구는 주민 헌수를 통해 가로 숲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구는 9월16일부터 10월4일까지 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274주의 헌수를 받았다.

구는 이날 헌수된 느릅나무, 왕벚나무, 메타세콰이아 등을 오륜교~청룡2교 구간에 식재했다. 나무에는 헌수자의 이름과 함께 희망 메시지를 담은 표찰을 제작해 매달게 된다. 

한편 송파구는 앞으로 송파둘레길 4개 코스에 야생화단지 및 벼농사 체험공간, 유아 숲체험원, 산책로, 전망대 등을 조성해 주민 및 관광객에게 다양한 생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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