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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글마루도서관, ‘우수도서관’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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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글마루도서관, ‘우수도서관’ 국무총리 표창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0.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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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도서관정보정책위 주관, 지난해 이어 우수도서관 선정
박용모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이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19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
박용모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오른쪽)이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송파글마루도서관이 2019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고 있다.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산하 송파글마루도서관이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2019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는 문화체육관강부와 대통령 직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혁신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생활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공공 및 학교․병영 도서관을 대상으로 우수도서관을 선정하고 있다.

공공도서관 부문에선 전국 1038개 도서관이 참여한 가운데 도서관 경영, 인적자원, 시설환경, 정보자원, 도서관서비스 등 5개 영역별 90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현장실사, 4차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23개 기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송파글마루도서관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생애주기별 독서 성향에 따른 전략적 장서 개발 및 프로그램 운영으로, 효율적 도서관 경영의 모범적 사례로 인정 받았다. 또한 책을 매개로 한 책처방 힐링사업과 사서 역량 개발 프로그램 지원 등 독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받아 2년 연속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용모 공단 이사장은“개관 6주년을 맞는 송파글마루도서관은 앞으로도 이용자 요구를 정책에 반영, 장서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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