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2)은 15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TV서울 창립6주년 기념식에서‘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경우 의원은 10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우 의원은“주민들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닌 것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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