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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교육모델 ‘송파SSEM‘ 성과 한자리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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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교육모델 ‘송파SSEM‘ 성과 한자리서 본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0.1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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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진로-미래-이벤트 부스 통해 총 76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송파구가 오는 18·19일 이틀동안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관내 학교·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대규모 교육축제인 ‘송파쌤(SSEM) 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교육 한마당은 송파구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개발 중인 자체 교육모델인 ‘송파쌤’(SSEM,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의 추진과정과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

송파구와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송파구 혁신교육 민관학 거버넌스가 주관하는 축제에는 학생과 교육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한마당 행사는 ‘내 꿈 찾아가는 여행’을 주제로 혁신 부스, 진로 부스, 미래 부스, 이벤트 부스에서 총 7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혁신부스’는 송파의 혁신교육 성과를 홍보하는 자리로, 학교 선택제, 초3 교과연계 마을탐방 등 학생 중심의 혁신교육 활동과정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화분 만들기, 폐품 공예 등 지역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전시‧체험 35개가 운영된다.

‘진로부스’는 청소년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예능‧인문‧이공계 분야별 직업 체험과 진학 상담이 진행된다. 파티쉐, 미래식량연구가, 특수분장사, 명상지도사, 국제응급처치사, 패션디자이너 등 25개의 폭넓은 체험이 가능하다.

‘미래부스’에서는 3D프린터, VR 등의 미래기술을 만나 볼 수 있다. 3D캐릭터 디자인, 드론비행, 로봇제작 등을 포함해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 직업으로 꼽히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 35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송파구는 축제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동아리의 다양한 공연 무대를 마련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240여 명을 동원해  대규모 인원 참여에 따른 안전 및 불편사항에 대비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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