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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대중교통 전자안내판 설치 조례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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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대중교통 전자안내판 설치 조례안 발의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0.11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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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호 서울시의원
송도호 서울시의원

송도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1)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내·외부에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시설인 ‘전자문자 안내판’ 설치를 강화하는 내용의 ‘서울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장애인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자를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하여 개정된 법 규정에 따르도록 했다.

또한 교통사업자는 교통약자가 교통수단 내·외부에 도착 정류장의 이름·목적지 및 문의 개폐 방향 등을 명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전자문자안내판을 설치하도록 명문화했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이동편의시설 중 기존의 안내방송시설에 추가해 전자문자안내판을 설치하도록 해 교통정보 식별 편의와 시인성을 향상시키도록 했다. 

송도호 의원은 “대중교통수단의 이동 편의시설 강화는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어르신·임산부·일반시민들이 쉽게 목적지와 정류소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서비스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시내버스는 7405대로, 이중 차량 내·외부에 전자문자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는 저상버스는 3370여대이다. 일반버스의 경우 외부 전면 및 측면에 전자문자안내판 설치가 미흡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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