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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외국인 쇼핑·택시-내국인 여행사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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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외국인 쇼핑·택시-내국인 여행사 불만”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0.1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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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국회의원
박인숙 국회의원

박인숙 국회의원(자유한국당·송파갑)은 1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관광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방한 외국인은 쇼핑과 택시, 해외 여행간 국민은 여행사에 가장 불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인숙 의원은 “최근 5년간 외래 관광객의 관광불편 신고 상위 순위는 쇼핑, 택시, 숙박 순”이라며, 이런 상황이 수년 동안 지적돼 왔으나 개선되지 않는 이유를 캐물었다.

박 의원은 특히 “해마다 쇼핑 분야가 불편신고 1순위지만 쇼핑은 선택사항이므로, 택시·항공·철도·버스 등 교통수단의 불편사항을 합하면 30~37%로 1순위가 된다”고 지적하고, “교통은 방한을 위한 경로이자 국내에서 이동을 위한 필수요소로서 대책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박인숙 의원은 “내국인들의 해외여행과 관련한 관광불편신고 사례를 보면 일방적 일정변경, 추가비용 요구, 가이드 불친절 등 ‘여행사’에 대한 불만이 많다”며, 개선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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