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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도시재생 기반 마련 ‘풍납토성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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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도시재생 기반 마련 ‘풍납토성 축제’ 개최
  • 송파타임즈
  • 승인 2019.10.0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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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오는 9일 풍납백제문화공원에서 ‘백제가 살아 숨쉬는 풍납토성 축제’를 개최한다.

백제의 첫 도읍지로 풍납토성 등 많은 백제 문화재를 갖고 있는 송파구는 지난 4월 강남3구 중 유일하게 서울시로부터 서울형 도시재생 기반 구축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백제와 서울이 공존하는 2000년 역사문화 수도 풍납’을 주제로 도시재생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축제는 지역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로, 풍납토성을 주제로 한 사진 전시회와 글짓기·그림 그리기, 백제 금관 만들기, 먹거리 장터, 도시재생 부스, 체험·홍보 부스, 플리마켓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난타, 청소년 랩, 태권도, 풍물패, 악기연주 등 지역 주민들의 재능을 뽐내는 공연무대가 준비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축제 마지막인 9일 오후 6시 지역주민이 초롱을 들고 풍납토성 둘레길을 걷는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송파구는 지역주민 중심의 도시재생을 위해 백제 문화재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풍납토성 축제를 비롯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서울창의마을 풍납캠프(구 영어마을)을 가칭 ‘풍납역사마을’로 조성하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역사마을에는 박물관과 역사도서관·도시재생지원센터·종합복지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8일에는 풍납근린공원에서 바람드리골 한마음축제가 열린다. 자연친화적인 대형 풍차와 바람개비가 설치된 풍납근린공원에서 2000년 전 백제 한성도읍기를 기억하며 지역주민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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