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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하반기 서울시 특별교부금 1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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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하반기 서울시 특별교부금 15억원 확보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0.0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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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병)은 2019 하반기 서울시 특별교부금으로 총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위례동 경계 상징조형물 설치 2억원, 구립 송파청소년 내일찾기센터 내 ‘청소년 창의·융합공간 FAB Lab’ 조성 5억원, 거여공원 정비 8억원 등이다.

위례동은 택지개발 사업에 따라 신설된 동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타 시군구와 식별할 수 있는 상징적 표지가 필요했다.

또 오금동 소재 구립 송파청소년 내일찾기센터는 FAB Lab(제작 실험실)과 코-워킹 스페이스, 영상물 작업실, 공구 라이브러리, Start up 공유공간 등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창의·융합·취업·창업 활동을 지원하고자 노력해왔으나 예산 마련이 요원했다.

거여공원의 경우 거여동 내 유일한 근린공원으로 인접 주택가 주민의 이용률이 높고, 경로당이 공원 내 있어 어르신의 휴식공간으로도 이용되는 등 전 연령층의 이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놀이시설·파고라·벤치 등 편의시설이 노후해 불편과 안전문제가 제기돼 왔다.

남인순 의원은 “위례동은 북위례 사업 준공 시 인구 5만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는 주요한 지역으로 위례신도시를 알릴 표지 상징물을 통해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송파구의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청소년 FAB Lab 조성과 관련, 남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송파구 내 청소년들을 위해 미래 융합형 인재 육성 및 직업과 창업으로 연결되는 공적 지원허브를 만들 수 있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창의활동 지원과 미래 Startup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또한“거여공원의 노후 한 어린이놀이시설과 바닥포장재를 정비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이용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조성 된지 오래된 배수로 등 공원의 전반적인 기반시설의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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