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일 잠실동 아시아공원 내 부리도 기념비에서 열린 2019 부렴마을 상신제 행사에 참석했다.
부렴마을 상신제는 매년 음력 10월1일 잠실7동의 옛 지명인 부렴마을(부리도) 주민들이 마을에 있던 커다란 뽕나무를 수호신으로 삼고, 제를 올리던 전통을 계승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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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일 잠실동 아시아공원 내 부리도 기념비에서 열린 2019 부렴마을 상신제 행사에 참석했다.
부렴마을 상신제는 매년 음력 10월1일 잠실7동의 옛 지명인 부렴마을(부리도) 주민들이 마을에 있던 커다란 뽕나무를 수호신으로 삼고, 제를 올리던 전통을 계승한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