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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공무원정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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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공무원정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 최현자 기자
  • 승인 2008.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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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성공무원정책 평가에서 서울 자치구중 유일하게 여성공무원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김영순 구청장 취임 직후 여성행복 레시피 4개년 계획을 수립, 총 102개 사업 중 여성공무원과 관련한 △여성관리자 임용목표제 △육아휴직 활성화 △여성공무원 탄력근무제 △여성을 위한 목요영상카페 △구청사 여성화장실 개선 등 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성관리자 임용비율은 정부가 정한 목표보다 더 높아, 5급 이상의 경우 7.1% 목표에 실제 11.0%이고, 6급 이상은 목표 12.2% 대비 15.2%나 되고 있다. 또한 여성공무원 발탁 승진에 힘입어 여성승진자 비율이 높고, 승진소요기간도 남여간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의 여성정책 가운데 직장과 가정생활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눈에 띈다.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를 지원하기 위해 연초 행정대체인력을 공개모집해 선발, 사유발생시 적기에 대체인력을 배치하여 동료직원들의 업무부담을 줄였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청사 리모델링에 기존의 어린이집 및 여직원 휴게실, 수유실 등을 포함 여성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그 외에도 올림픽공원 내 위치한 소마미술관, 성내천 등에서 펼쳐진 구청장과 함께하는 오후의 데이트 코스는 여직원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편 여성공무원정책 우수 자치구에는 송파구를 비롯 부산 연제·부산 동래구, 우수 시에는 과천·김해·춘천시, 우수 군에는 함안·여주·청원군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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